생생한 BTCARE 체험 후기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시설, 병원, 노인가구 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스 및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소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선 (78세, 범일동)
VR 게임을 하다 보면 정신이 번쩍 들고 온몸의 세포가 깨어나는 것 같았어요.
치매 판정을 받고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지금은 우울증도 없어지고
다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정*자 (75세, 수정동)
전에는 매일 멍하니 TV만 보고 너무 외롭고 고독해서 죽고만 싶었습니다.
이 VR 게임을 하고 난 뒤 로 신기하게도 정신이 맑아지고 건망증도 많이
좋아졌어요. 가정에도 꼭 하나씩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