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리포트] 룩시드랩스, "내 마음 읽는 VR…뇌파·시선추적 융합 플랫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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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에 뇌파+시선추적 융합한 곳은 우리가 유일"

룩시드랩스는 뇌파를 분석해 사용자의 감정이나 인지상태 등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룩시드랩스가 주목하는 VR은 주로 머리에 뒤집어쓰는 기기를 통해 사용자가 가상현실 속 화면을 보게 되고 여러 콘텐츠를 즐긴다.

카이스트(KAIST)에서 뇌과학을 연구했던 채용욱 대표는 이처럼 눈과 뇌에 가까운 VR 기기의 특성에 착안해 뇌파와 시선추적 기술을 융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창업에 뛰어들었다.

채용욱 대표는 "뇌파만 측정하거나 시선만 따라가는 VR 기기는 이미 많지만, 시선과 뇌파를 합해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구현한 곳은 룩시드랩스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VR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하반기 교육·게임 콘텐츠 출시…"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룩시드랩스의 VR 기기는 이마와 맞닿는 부분에 센서가 달려 전두엽의 뇌파를 분석할 수 있는데, 이는 VR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의 뇌파를 분석해 집중력을 나타내는 뇌파가 활성화되면 '박스를 들어올리는' 등의 특정 상황을 구현하는 식으로 활용된다.

채용욱 대표는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생각만으로 캐릭터를 조작하는 게임 등 이 기술을 활용한 교육·게임 콘텐츠는 무궁무진하다"며 "현재는 VR과 뇌파만의 결합이라면 앞으로는 시선추적 기술도 함께 녹여 '특정 박스만 들어올리는' 식의 보다 세련된 조작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룩시드랩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도 노리고 있다.

기존 치료방식 대비 몰입감이 큰 환경을 제공하는 VR의 특성을 살려 치매나 ADHD(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증상을 완화하는 데 사용하거나 운동선수의 집중력 훈련 등을 돕는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VR게임을 디지털 치료제로 공식 등록해준 미국 등이 현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후발주자인 룩시드랩스의 경쟁력 역시 뇌파와 시선추적을 융합한 인터페이스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채용욱 대표는 "다양한 생체신호를 받을 수 있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진단과 분석, 디지털 치료까지 가능한 혼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시장이 무대"

오는 3월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전세계적 스타트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서 5대 혁신 스타트업에 선정돼 발표에 나선다. 이 자리는 지난달 정식 출시한 신제품 룩시드링크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룩시드링크는 연구자나 특수개발자를 타깃으로 했던 전작인 룩시드VR에 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췄다. 가격도 10분의 1 수준인 300달러 정도로 책정해 보다 많은 고객사가 뇌파 분석과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한 여러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채용욱 대표는 "그동안 SXSW 피치에 참가한 기업 가운데 75% 이상이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며 "룩시드링크를 성공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나 파트너십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MTN ㅣ 네이버뉴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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