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해 뛴다]우리소프트, 디지털재활 글로벌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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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재활 전문기업 우리소프트(대표 김병일)가 창업 10년 만에 국내외 인지재활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디지털재활 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의 주력사업은 인지재활 솔루션 '뉴로월드(neuro world)'다. 3D 모바일 게임 형태 인지재활도구다. 아동과 노인에게 친근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인지재활 과정을 재미있는 놀이로 인식하게 만든 콘텐츠다.

인지기능 향상과 유지를 위한 훈련과 인지장애 진단 후 최장 6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인지검사를 표준화된 데이터로 수집해 예측하겠다는 취지로 개발된 제품이다. 연령별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접목, 맞춤형 인지훈련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별 예측점수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우리소프트는 뉴로월드를 기반으로 의사소통과 심리적 문제를 지닌 아동에게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개인 특성에 맞춰 놀이 위주로 구성했다.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아동발달클리닉의 오프라인 재활치료와 3D 모바일 게임을 통한 인지재활훈련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관련 특허와 수상 실적도 적지 않다. 뉴로월드 관련 특허와 지적재산권은 모두 12건이다.

해외시장 진출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2017년 이미 기능성 게임플랫폼에 대해 유레카 다자간국제사업을 진행했고, 캐나다 파트너사와 북아메리카 판매를 위한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진출을 위해 유럽 파트너사와도 협의 중이다. 일본 NTT도코모와 인지재활용 기능성 가상현실(VR) 게임에 대한 데모를 추진하고 있다. 해외 임상연구를 위해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 럿거스 뉴저지주립대와 협약도 맺었다. 미국국립보건원에는 임상을 위한 사업을 제안한 상태다.

김 대표는 “발달장애는 인지재활을 통해 얼마든지 사회생활이 가능하고, 경도인지장애와 치매가 있는 노인들도 재활훈련을 통해 생활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 인지영역 향상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인재재활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etnews 정재훈기자 ㅣ 네이버뉴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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